올리브인터내셔널 인턴에서 정규직까지, 그들의 성장 이야기 ✨ “올리브인터내셔널에 입사하면 무슨 일을 하게 될까?”“인턴으로 들어가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?”
아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텐데요.오늘은 인턴으로 시작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네 명의 ‘새싹 올리버’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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👋 먼저, 주인공 네 분의 자기소개부터 들어볼까요?
혜민 : 안녕하세요, 성장지원본부 피플팀에서 채용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유혜민입니다. 😄저는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운영하면서, 후보자분들의 인터뷰 경험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어요.첫 출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나 흘렀다니 놀라워요!
종현 : 안녕하세요! 성장지원본부 피플팀에서 총무 업무를 맡고 있는 김종현입니다.
사옥 이전, 워크숍 준비, 송년회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, 모두가 더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.
“구성원의 행복이 곧 제 행복”이라는 마음으로, 비타민 같은 총무가 되고자 합니다. 💊
아미 : 안녕하세요! 해외사업본부 일본팀에서 성분에디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니시바야시 아미입니다. 일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마케팅을 기획·운영하고,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는 일을 주로 맡고 있어요.좋아하는 인플루언서와 직접 소통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반응을 살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답니다. 🤗
병훈 : 안녕하세요, 해외사업본부 북미팀에서 성분에디터 브랜드·콘텐츠 마케팅을 맡고 있는 공병훈입니다. 틱톡·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릴 콘텐츠를 기획, 촬영, 편집하며 인사이트를 얻는 과정이 제 주 업무예요. 📽️북미 시장에서 성분에디터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, 브랜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매일 즐겁습니다.
🌞 네 사람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
혜민 : 아침에 먼저 하루 인터뷰 건수를 확인하고, 후보자분께 드릴 면접비와 인터뷰룸을 준비합니다.
그 후에는 지원자 이력서를 검토하고 일정을 조율하며, 후보자와 소통하는 데 가장 정성과 시간을 많이 들이고 있어요.
이렇게 업무에 열중하다보면, 간식이 먹고 싶은 시간이 찾아오는데요. 🍬
그 때 꼭 찾게되는 사무실 속 출출박스는 제 루틴에서 빠질 수 없는 코너랍니다!
(여기서 잠깐 ! 출출박스란, 올리버 여러분들이 건강한 간식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자판기예요.)
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인터뷰에 참석해주신 후보자분들을 위해,
면접비를 드리고 있어요.
50%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, 제가 애용하고 있어요.
인기 간식은 오후에 품절될 정도랍니다. 🐔🥚
아미 : 출근하면 가장 먼저 SNS를 확인해요 !
전날 컨택한 인플루언서의 답장을 확인하고, 기획안을 작성하거나 콘텐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요!
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건 행운 아닐까요? 🍀
병훈 : 저도 아미님이랑 비슷한데요!
제가 올린 콘텐츠들의 반응을 살피며 소통하고,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·촬영·편집하는 것이 주 업무예요.
최근에는 '팀장님에게 랜덤 아이템 선물하기🎁' 라는 콘텐츠를 기획했는데, 조회수가 80만이 넘어서 매우 놀랐고, 또 뿌듯했어요!
이건 제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아이디어였는데요.
이게 될까?하며 걱정했는데, "한 번 해보라고, 할 수 있다"고 응원해 준 팀원분들이 있어 재밌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👉 80만 조회수 콘텐츠, 구경하러 가기
이렇게 올리브인터내셔널은 누구나 아이디어를 편하게 낼 수 있는 분위기라서, 매일 무슨 콘텐츠를 만들까 고민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. 💡
종현 : 저는 사무실에 필요한 비품을 구비하고 구성원의 요청에 응대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.
새로 입사하시는 분들을 위한 물품 준비도 하고 있는데요! 🌱
또 저희 사무실에는 노래가 나오는데, DJ 역할도 제가 맡고 있어요. 🎧
(비 오는 날엔 감성 플레이리스트, 여름엔 상큼한 음악을 틀며 분위기를 살리고 있어요.)
요즘은 2025 올리브인터내셔널 송년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!
작년에는 답례품으로 🥐런던베이글뮤지엄🥐을 준비했을 정도로, 송년회에 진심이에요.
이번 년도도 많은 올리버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,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답니다. 💚
웃음이 끊이지 않던 2024 올리브인터내셔널 송년회 🎊
사진만 봐도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!
New Oliver를 위한 자리 셋팅을 하고 있어요. 올리브인터내셔널 후드집업부터 달력까지 알찬 구성이랍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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📚 입사 후 가장 크게 배운 점이 있을까요?
종현 : 의견을 제시할 때 Oliveway 중 하나인 ‘가설-대안-실행’ 에 맞춰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습관이 생겼어요.
덕분에 아이디어를 더 깊이 검토하게 되고, 결과물의 완성도도 높아졌습니다.
아미 : 저도 비슷해요. 예전엔 단순히 “하고 싶어요”였는데, 지금은 수치와 데이터를 근거로 설명하게 됐습니다.
덕분에 제 아이디어가 더 설득력을 얻게 되었고, 업무를 기획할 때 한 번 더 생각하는 좋은 습관이 생겼어요.
아, 그리고 한국어도 많이 늘었어요 ㅎㅎ
🌟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공유해주세요!
혜민 : 처음으로 후보자분을 안내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데요 !
제가 후보자분들의 긴장을 풀어드리려 많이 노력했는데, 나중에 입사하셔서 “혜민님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려서 감사했다”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뿌듯했어요.
올리브인터내셔널에 인터뷰 보러 오시면, 웃는 모습으로 맞이하는 저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! 🤗
종현 : 2025 워크숍을 준비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
워크숍 TF팀을 꾸려 A to Z까지 다 기획하고 준비했어야 했거든요.
이번 워크숍은 곤지암리조트로 떠났는데요!
태니지먼트, 팀플운동회, 루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, 구성원 만족도가 높아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.
🌟 우리만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2025 워크숍 , 구경하러 가기
병훈 : 성분에디터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를 단독으로 기획·운영한 경험이 인상 깊게 남아있어요.
1~2주 정도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기획부터 장소 섭외까지 모두 저 혼자서 담당하여 진행해야 했어요.
처음 하는 업무였지만, 잘해내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요.
다행히도 많은 인플루언서 분들이 참석해주시고, 회사에서도 적극 지원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.
스스로 이 큰 행사를 기획하고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게 뿌듯했고, 여기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런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!
🚀 정말 대단한데요,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요?
혜민 : 채용 브랜딩 콘텐츠 발행이요!
제가 올리브인터내셔널에 지원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, 이제는 제가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어요.
종현 : 언젠가 단독 사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. 회사 성장을 가장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 될 것 같거든요.
얼른 그 순간이 오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. ㅎㅎ
아미, 병훈 :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며 성분에디터 뿐만 아니라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!
지금도 머릿속으로 상상해둔 아이디어들이 많은데, 하나씩 다 도전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.💡
💌 미래의 지원자분들에게
혜민 : 올리브인터내셔널은 2024년 연매출 1,277억을 달성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 🚀
이 글을 읽으면서, 회사가 궁금해졌거나, 뷰티 분야에서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싶으시다면, 꼭 함께해주세요!
종현 : 사내 분위기만큼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. 😄
서로 존중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,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!
아미 :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관심 있으신 분, 잘 나가는 브랜드에서 배워보고 싶은 분, 모두 환영합니다!
제가 잘 챙겨드릴게요. 🥰
병훈 : 상상만 하던 기획안을 직접 실현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? 그런 경험을 하고 싶다면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겁니다.
이렇게 네 명의 새싹 올리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,
올리브인터내셔널은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고, 빠르게 성장하며, 서로를 응원하는 회사라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?
혹시 지금, 새로운 도전 을 꿈꾸고 계신가요?
그렇다면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🌿